나는 루카스에게… 작은 꽃다발과 초콜릿을 건넸다.
올해의 발렌타인… 루카스는 아이돌로서 열심히 노력해주고 있었다.
그래서… 꽃다발에는…
「아이돌로서 행복을 줘서 고마워」라는 마음을.
초콜릿에는…
「집사로서의 루카스를 향한 마음」을 담아두었다.
[루카스]
그렇군요… 그래서 선물을 두 개나 준비해주신 거군요.
감사합니다, 주인님.
물론 선물의 개수로 마음의 크기를 잴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…
이렇게 형태로 보여주고 싶을 만큼 강한 마음을…
주인님께서 두 가지나 제게 향해주셨다는 것…
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.
주인님, 혹시 괜찮으시다면…
이 초콜릿을… 지금, 먹어봐도 괜찮을까요?
[주인]
물론이지, 꼭 감상도 들려줘
[루카스]
감사합니다.
그럼, 먹어보겠습니다.
…음……후후… 정말 맛있습니다.
…이렇게까지 맛있는 건 분명…
이게… 「주인님이 주신 것」이기 때문이겠지요.
심장의 고동을 이렇게까지 소란스럽게 만드는 초콜릿이라니…
세상은 넓다지만, 그런 것이 흔할 리는 없으니까요.
…후후, 정말 맛있네요.
달콤하고, 부드럽고. 깊은 풍미입니다.
한 입 머금을 때마다…
마치 초콜릿이 다정하게 녹아내리듯, 행복이 가슴속 깊이 스며듭니다.
이제 완전히… 저는, 주인님의 포로입니다.
하지만 행복을 받기만 해서는 안 되겠지요.
아이돌은, 저이니까요.
…이 하트를, 부디 받아주세요.
…아이돌로서도, 물론 집사로서도…
누구보다 큰 행복을 드리겠다고 맹세하겠습니다.
그러니… 부디 주인님도, 제 포로가 되어주세요.
후후… 사양하실 필요 없어요♪
'백업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[아쿠네코] 루카스 & 아몬 봄의 소여행 번역 (0) | 2026.03.29 |
|---|---|
| [아쿠네코] 루카스 & 보스키 봄의 소여행 번역 (0) | 2026.03.08 |
| [아쿠네코] 루카스 연애관 (0) | 2026.02.13 |
| [아쿠네코] 일섭 새해 특별 스토리 루카스 & 베렌 (0) | 2026.01.26 |
| [아쿠네코] 일섭 새해 특별 스토리 미야지 & 루카스 (0) | 2026.01.19 |